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신기술 보유기업 정책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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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력거래소(이사장 정동희)가 재생에너지 변동성·간헐성 대응 신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.
전력거래소는 최근 서울 수서역 인근 회의실에서 메를로랩·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·한국그리드포밍 등 3사와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제도개선과 실증사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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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투뉴스 기사 전문]